내가겪는모든 싫은것들에 대해 어찌보면 이러한 모든것들은 나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개선을 하라는 의미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 이러한이유로 바뀌는 행동들이 많으니까.
실제 이러한이유로 바뀌는 행동들이 많으니까.
나는 그대로 인데 세상이 바뀐 것인지, 세상은 그대로 인데 세상을 바라보는 내가 바뀐 것인지..
손권도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이지만, 손책의 친구이자 대도독인 주유에게 가려져 있었습니다. 크게 성장한 여몽은 점점 주유처럼 성격이 되어가면서 손권의 식견이 약간 부족함을 자꾸 지적하게 됩니다. 손권에게 주유 징크스가 있기 때문에 여몽과 사이가 벌어졌을 것이고, 관우의 죽음을 기점으로 여몽을 독살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여몽은 윗사람 손권의 충고는 들었지만, 아랫사람의 말은 듣지 않았다고한다.
손권이가진 권력과 지위로인해 충고를 들은듯하고 이내 자신의 권력이 강해지자 본색을 드러냈다.
이렇듯 윗사람의 말을 듣는듯하면서 비벼대고, 아랫사람들말은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은 그 본성이 비열하거나 악하거나 천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