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tyle=STYLE
with -l, show times using style STYLE: full-iso, long-iso, iso, locale, +FORMAT. FORMAT is interpreted like ??date??; if FORMAT is FORMAT1<newline>FORMAT2, FORMAT1 applies to non-recent files and
FORMAT2 to recent files; if STYLE is prefixed with ??posix-??, STYLE takes effect only outside the POSIX locale
full-iso : 년 - 월 - 일 - 시간 - 소수점단위(000000000 +0900)로 나온다. 그닥 쓸일 없을 듯.
long-iso : 년 - 월 - 일 - 시간 으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가장 보기 좋은 방식인 듯 하다.
iso : 최근의 파일은 월 - 일 - 시간의 형식으로 나오고 오래된 것은(1달 이후의 것인가...?)년 - 월 - 일로 출력한다. 이것도 그닥...
locale : OS의 default 방식이다.
위의 옵션 값을 설정하려면 콘솔창에서 그냥 아래의 alias명령을 적용하거나 재부팅후에도 사용하려면 각 계정의 .bashrc파일에 alias를 설정해주면 된다.
alias ls='ls --color=auto --time-style=long-iso'
alias란?
http://genes1s.egloos.com/3034636
http://genes1s.egloos.com/3047423
http://genes1s.egloos.com/2836330
일종의 별명이다. 리눅스 명령어를 사용하다 보면 너무 길거나 복잡해서 매번 입력하기 귀찮거나 기억하기 어려운 명령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명령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 무리가 없겠으나, 개개인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자주 사용하게 된다면 그때마다 매번 명령들을 어렵게 입력해야 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alias 기능을 이용하면 어떤 명령이든지 명령의 길이가 얼마이든지 상관없이 내가 사용하기 편하게 바꾸어서 사용할 수 있다.
2. alias 설정 파일
1) /home/계정명/.bash_profile 파일 - 현제 로그인한 계정에만 적용시 사용
/home/계정명/.bashrc
2) /etc/porfile 파일 - 모든 사용자가 적용하기를 원할때 사용
/etc/bashrc
3. alias 설정된 내용 조회
[root@localhost ~]# alias
alias cp='cp -i'
alias dir='ls -al'
alias l.='ls -d .* --color=tty'
alias ll='ls -al'
alias ls='ls --color=tty'
alias mv='mv -i'
alias rm='rm -i'
alias vi='vim'
alias which='alias | /usr/bin/which --tty-only --read-alias --show-dot --show-tilde'
[root@localhost ~]#
4. alias 추가
1) "/etc/profile"을 열어 마지막 줄 쯤에 추가
[root@localhost ~]# vi /etc/profile
alias
alias dir='ls -al'
[root@localhost ~]# source ~/.bashrc
바로 적용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bashrc 파일은 로그인시에 해당 내용일 읽어서 적용하기때문에 다음번 로그인시에 적용된다. 바로 저용하기 위해서는 재 접속을 해야 하며 재접속을 안 하고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source ~/.bashrc 명령어를 치게 된다.
2) 터미널 상에서 바로 명령어로 입력
[root@localhost ~]# alias dir='ls -al'
5. alias 삭제
1) "/etc/profile"에서 해당 alias 삭제
[root@localhost ~]# vi /etc/profile
2) "~/.bashrc"을 열어서 해당 alias 삭제
[root@localhost ~]# vi .bashrc
3) unalias 명령어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