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란 최대한 사실에 근거한 자료를 내놓는 사람이지 않을까
근데 지금은 그냥 기업의 노예다.
그게 거짓이든 진실이든 윤리적이든 비윤리적이든지 상관없이 그순간 자신에 이익이 되는거면 이익이 되게끔 하는 사람들일뿐인것 같다.
그냥 자본주의의 거지들이지뭐
이 자본주의 노예인 인플루언서 유투버 들한테는 얻을만한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