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없다. 라는 less는 IT에서 일상에서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서버가없는 serverless, 에이전트가없는 agentless, 태그가없는 tagless등등
하지만 이 없다라는 말의 원조는 누구일까?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을까?
아마 70~80년대생들이라면 딱 떠오로는 인물이 있을것이다.
바로 영구.
영구가 입버릇처럼 하던말 "영구없다." 영어로 표현하지만 영구리스(less)다.
이것이 바로 less의 원조 이다.